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괴산서 6회 '알고아' 정상회의 개막

올해는 온라인으로 개최…유기농업 발전 논의

  • 웹출고시간2020.10.12 16:37:06
  • 최종수정2020.10.12 16:37:06

6회 아시아지방정부 유기농협의회(ALGOA) 정상회의가 12일 괴산군청 회의실에서 온라인 방식으로 열리고 있다.

[충북일보] 6회 아시아지방정부 유기농협의회(ALGOA·알고아) 정상회의가 12일 의장국 도시인 괴산군에서 개막했다.

이번 정상회의에서는 오는 16일까지 세계 유기농산업 발전 방안을 논의한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이날 열린 개회식은 알고아 경과보고, 신입회원(대만·인도·일본) 가입식, 세계유기농연합회(GAOD) 출범식 등으로 진행했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알고아는 아시아를 넘어 세계 유기농산업 발전을 선도하는 기구로 성장했다"며 "알고아는 건강, 생태, 공정, 배려라는 유기농 4대 원칙을 준수하며 지구 공동체의 건강한 삶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4월 결성한 세계유기농연합회(GAOD)도 이날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GAOD 아시아 사무국은 알고아 의장국 도시인 괴산에 두기로 했다.

GAOD는 알고아와 유럽, 북남미 유기농 조직이 유기농업 세계화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통합한 협의체다.

2015 괴산 세계 유기농산업 엑스포 개최 당시 출범한 알고아는 괴산군이 의장국을 맡아 해마다 정상회의와 유기농 지도자 교육을 해왔다.

알고아는 출범 5년 만에 18개국 240개 지방정부와 민간단체가 회원으로 가입하며 규모가 급성장했다. 괴산 / 주진석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방사광가속기 건립비 확보 등 현안 해결 주력"

[충북일보] 박문희(사진) 충북도의회 의장은 차세대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건립을 위한 국비 확보, 청주국제공항 활성화 등 충북이 당면한 현안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집행부와 공조하겠다고 강조했다. 오는 8일 취임 100일을 맞은 박 의장은 "의장에 취임한 이후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생산적인 의회'를 만들기 위해 도민 행복과 지역발전을 최우선 신조로 삼고 숨 가쁘게 달려왔다"며 "앞으로도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 아래 정책을 만들고, 예산이 담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 의장은 11대 후반기 의회가 중점을 두고 할 과제로 △도정 현안사업 적극 지원 △피부 체감형 정책 추진 △조속한 (가칭)환경위원회 신설을 꼽았다. 박 의장은 "충북선철도 고속화사업, KTX 오송역·청주공항 활성화 사업, 차세대 다목적 방사광 가속기 국비확보 등 국가 정책에 반영할 사업은 중앙정부에 적극 건의하고 국비확보를 위해 도와 공조하겠다"고 피력했다. 박 의장은 청주공항 활성화와 관련, 거점항공사인 에어로케이의 항공운항증명(AOC)의 발급 지연 문제를 언급하며 "청주공항이 중부권 대표 공항 시대를 열도록 도와 공동 대응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