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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반기문 평화기념관 13일 재개관

휴관기간 내부시설 정비와 안전거리 동선 설치

  • 웹출고시간2020.10.12 13:05:36
  • 최종수정2020.10.12 13:05:36

음성 반기문 평화기념관을 찾은 방문객이 전시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 음성군
[충북일보] 음성군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문을 닫았던 '8대 유엔사무총장 반기문 평화기념관'을 13일부터 재개관한다.

지난 8월23일 임시 휴관에 들어간 반기문 평화기념관은 그동안 내부 시설을 정비하고 기획 전시물을 준비해왔다.

코로나19 감염을 막기 위한 소독을 진행하고, 사람 간 '안전거리'를 확보하기 위한 동선도 설치했다.

반기문 평화기념관은 재개관 일정에 맞춰 당초 계획됐던 전시일정을 조정해 6회 기획전시 '평화의 숨결을 불어넣다! 展(전)'을 선보인다.

채수찬 군 평생학습과장은 "안전하고 유익한 관람 서비스 제공을 위해 철저히 준비를 했다"며, "관람객들은 생활방역 지침에 따라 마스크 착용과 손 소독제를 사용하고, 관람 시 1m 간격을 지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음성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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