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음성군, 내년에 민선 7기 목표사업 성과 창출에 집중

2021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조병옥 군수 '포스트 코로나 위기 극복 위한 전략적 재정운용' 강조

  • 웹출고시간2020.10.11 14:29:54
  • 최종수정2020.10.11 14:29:54
[충북일보] 음성군은 내년에 민선 7기 목표사업의 가시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군은 최근 민선7기 주요 정책의 성공적 추진을 도모하고 군정목표 실현을 위해 본청, 직속기관, 사업소를 대상으로 '2021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서 군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시책과 사업을 발굴하고, 기 추진 중인 사업을 점검했다.

또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지역경제 위기 극복과 음성형 뉴딜(e-뉴딜)사업 발굴 등 변화하는 행정환경 대응에 중점을 뒀다.

군은 공약사업 및 현안사업의 추진상황과 문제점을 점검하고 민선7기 목표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로 했다.

조병옥 군수는 생활인프라 조성을 통한 정주여건 개선과 미래 먹거리 산업인 5대 신성장동력산업 중점 육성을 강조했다.

조 군수는 "코로나19 대응과 집중호우 피해 복구 등으로 재정여건이 어렵지만 전략적 재정운용으로 주요 정책의 가시적 성과 창출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소요예산의 적정성, 실현 가능성, 기대효과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중앙부처, 충북도 관련 부서와 적극 협의하는 등 사업비 확보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군은 내년도 신규 국·도비 보조사업과 공모사업 등 정부예산 확보에 있어 군 재정부담 측면의 효율성을 고려해 전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부서별 주요업무계획을 보완·개선해 올해 말까지 확정하고 내년도 본예산 집행을 통해 체계적으로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음성 / 주진석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방사광가속기 건립비 확보 등 현안 해결 주력"

[충북일보] 박문희(사진) 충북도의회 의장은 차세대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건립을 위한 국비 확보, 청주국제공항 활성화 등 충북이 당면한 현안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집행부와 공조하겠다고 강조했다. 오는 8일 취임 100일을 맞은 박 의장은 "의장에 취임한 이후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생산적인 의회'를 만들기 위해 도민 행복과 지역발전을 최우선 신조로 삼고 숨 가쁘게 달려왔다"며 "앞으로도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 아래 정책을 만들고, 예산이 담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 의장은 11대 후반기 의회가 중점을 두고 할 과제로 △도정 현안사업 적극 지원 △피부 체감형 정책 추진 △조속한 (가칭)환경위원회 신설을 꼽았다. 박 의장은 "충북선철도 고속화사업, KTX 오송역·청주공항 활성화 사업, 차세대 다목적 방사광 가속기 국비확보 등 국가 정책에 반영할 사업은 중앙정부에 적극 건의하고 국비확보를 위해 도와 공조하겠다"고 피력했다. 박 의장은 청주공항 활성화와 관련, 거점항공사인 에어로케이의 항공운항증명(AOC)의 발급 지연 문제를 언급하며 "청주공항이 중부권 대표 공항 시대를 열도록 도와 공동 대응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