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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10.07 17:02:55
  • 최종수정2020.10.07 17:02:55

가경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 설계공모에서 당선작으로 선정된 신성종합건축사사무소㈜의 조감도.

[충북일보] 청주시가 가경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 설계공모에 신성종합건축사사무소㈜가 제출한 작품을 최종 선정했다.

흥덕구 가경동 2223 일원에 추진 중인 가경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은 청주가경홍골지구 도시개발사업 내 위치한다. 이곳은 청주MBC, 서현초·중학교, 아파트단지가 밀집돼 있다.

심사 결과 당선작은 입면계획이 역동적인 입면디자인으로 체육관 이미지를 부각시켜 주변 주택단지 등과 조화를 이룬다는 평을 받았다.

가경 국민체육센터는 연면적 3천270㎡, 지상 4층 규모로 수영장, 배구, 배드민턴, 탁구 등을 즐길 수 있는 다목적체육시설로 건립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실시설계와 다양한 의견 수렴을 거쳐 삶의 질과 체육복지 향상에 기여하는 건축물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유소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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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광가속기 건립비 확보 등 현안 해결 주력"

[충북일보] 박문희(사진) 충북도의회 의장은 차세대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건립을 위한 국비 확보, 청주국제공항 활성화 등 충북이 당면한 현안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집행부와 공조하겠다고 강조했다. 오는 8일 취임 100일을 맞은 박 의장은 "의장에 취임한 이후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생산적인 의회'를 만들기 위해 도민 행복과 지역발전을 최우선 신조로 삼고 숨 가쁘게 달려왔다"며 "앞으로도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 아래 정책을 만들고, 예산이 담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 의장은 11대 후반기 의회가 중점을 두고 할 과제로 △도정 현안사업 적극 지원 △피부 체감형 정책 추진 △조속한 (가칭)환경위원회 신설을 꼽았다. 박 의장은 "충북선철도 고속화사업, KTX 오송역·청주공항 활성화 사업, 차세대 다목적 방사광 가속기 국비확보 등 국가 정책에 반영할 사업은 중앙정부에 적극 건의하고 국비확보를 위해 도와 공조하겠다"고 피력했다. 박 의장은 청주공항 활성화와 관련, 거점항공사인 에어로케이의 항공운항증명(AOC)의 발급 지연 문제를 언급하며 "청주공항이 중부권 대표 공항 시대를 열도록 도와 공동 대응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