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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愛퐁당' 농촌체험여행, 개별고객 여행경비 지원

내차로 내맘대로 농촌여행하고 지원 받자

  • 웹출고시간2020.10.06 13:08:47
  • 최종수정2020.10.06 13:08:47

충주시가 충주의 농촌자원과 관광자원을 연계한 농촌체험여행 '충주애(愛)퐁당' 고객을 개별고객 단위로 지원받는다.(사진은 팜파라팜햇빛농원의 피자만들기)

ⓒ 충주시
[충북일보] 충주시가 충주의 농촌자원과 관광자원을 연계한 농촌체험여행 '충주애(愛)퐁당' 고객을 개별고객 단위로 지원받는다.

지원대상은 자가용을 이용해 여행할 수 있는 2인 이상 가족·친구 등 소규모 단위 고객이다.

신청 기간은 이달부터 11월 말까지 선착순으로 신청 받는다.

지정된 농촌 관광지에서 소요된 경비 중 50%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당일 1인 최대 2만 원, 1박 2일 4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여행일 최소 1일 전 신청서를 제출하고 문자로 확정 승인받아야 하며, 여행 후 증빙 사진과 영수증을 제출해야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충주애퐁당' 여행은 개별고객이 원하는 농촌체험, 숙박, 식사 등을 선택하고 별도 예약신청 하는 방식으로 구성돼 있어 나만의 코스를 만들어 개성 있고 자유로운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지원 가능 농촌관광지는 최응성 고택, 소나무숲 아래, 자연이 주는 여유, 햇살 아래 농장, 인다락 체험마을, 내포긴들 체험마을, 추평호산뜰애 체험마을, 풍경이 아름다운 집, 등이다.

또 초록이준 건강한 끼, 팔봉콩밭, 우림정원, 오대호아트팩토리, 수안보곤충박물관, 금봉산농원, 중앙탑다육농원, 천사놀이터농원, 새터농원, 진농원, 충주사과한과, 팜파라팜 햇빛농원, 풀물꽃물 천연염색 등도 대상지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개별고객 단위로 지원을 결정하게 됐다"며 "침체된 농가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충주애퐁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충주시 농정과 또는 충주체험협동조합으로 문의하면 된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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