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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바람직한 광고문화 정착' 합동캠페인

충북옥외광고협회충주시지부, 옥외광고 발전을 위한 캠페인 벌여

  • 웹출고시간2020.10.06 13:07:54
  • 최종수정2020.10.06 13:07:54

충주시와 충북옥외광고협회 충주시지부 관계자들이 바람직한 광고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 충주시
[충북일보] 충주시는 6일 충북옥외광고협회충주시지부와 공동으로 바람직한 광고문화 정착을 위한 민·관 합동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캠페인은 지난 5월부터 본격 시행 중인 옥외광고물 사전경유제 홍보와 불법광고물 근절을 위해 실시됐다.

옥외광고물 사전경유제는 음식점, 주점, 부동산 등 간판 설치가 필요한 영업의 인허가 신청 시 옥외광고물 담당 부서를 경유해 옥외광고물 허가·신고 절차와 표시 방법·수량 등에 대한 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하는 제도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임광아파트사거리를 비롯한 주요 사거리 가로수 등에 남아있는 나일론 끈을 제거하고 도로변의 불법 부착 현수막, 벽보, 전단 등 불법 유동광고물을 현장에서 즉시 철거했다.

또 즉시 정비가 어려운 입간판, 에어라이트 등에 대해 자진 철거를 계도했으며, 이에 불응하는 경우 추후 시정명령 등 관련법에 따라 행정 조치할 예정이다.

장병섭 지부장은 "바람직한 옥외광고 문화 정착을 위해 무엇보다 옥외광고협회 회원들의 자정 노력과 지속적인 관심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충주시 옥외광고문화 발전을 위해 광고협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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