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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미호천변에 코스모스꽃 '활짝'…하지만 사람은 없었다

  • 웹출고시간2020.10.06 10:48:01
  • 최종수정2020.10.06 10:48:01
ⓒ 최준호 기자
[충북일보] 아름다운 계절 가을을 맞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전국적으로 축제가 사라졌다.

추석날인 지난 1일 세종시 연동면 예양리 미호천 변에서는 5만여㎡의 광활한 둔치에 핀 코스모스 꽃들이 저마다 화사한 자태를 뽐내고 있었다. 하지만 예년 이맘때와 달리 사람은 구경할 수 없었다. 2015년부터 지난해(9월 21~22일)까지 이 곳에서는 매년 예양리 주민들이 주최하는 축제가 열렸다.

세종 / 최준호 기자 choijh595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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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조성남 단양교육장

◇부임 6개월을 맞았다, 그동안 소감은 "그동안의 교직 경험과 삶의 경험을 토대로 '학생 개개인이 저마다의 빛깔로 다른 학생들과 함께 성장하는 단양교육'을 단양교육의 비전을 품고 취임한 지 6개월이 지났다. 올해는 이런 교육비전을 이루기에는 지난 상반기 교육환경이 너무 어려웠다. 코로나19가 가져온 교육패러다임의 변화는 너무 컸다. 아무도 경험해 본 적이 없는 코로나19 사태에 모든 시스템은 멈췄고 기존의 축적된 지식과 경험이 아무런 쓸모가 없는 상태가 됐다. 사상 초유의 원격교육 장기화, 전면등교와 부분등교가 반복되는 혼란스러운 상황, 그리고 등교 개학이 이뤄진 이후에도 방역 지원에 집중하면서 정상적인 교육활동을 지원하기가 어려웠다. 이러한 어려운 상황에서 저와 우리 교육청 직원 모두가 관내 일선 학교에서 방역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했다. 위기 상황 속에서도 새로운 방법들을 고민하고 노력해 민주시민교육을 위한 학생회 구성, 학부모회 구성, 자치 동아리 운영, 소통하는 거버넌스 등을 운영했다. 특히 공감능력을 키우는 문·예·체 교육을 위해 찾아가는 예술 꾸러미 교육, 자생적 오케스트라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