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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 면접·거점학교 방과후 교과수업

충북교육청 대입 수시전형 대비 강화
시기별 맞춤형 대입 진학지원

  • 웹출고시간2020.10.05 16:28:45
  • 최종수정2020.10.05 16:28:45
[충북일보] 충북도교육청이 고3 수험생들의 대입전형 대비를 위해 '거점형 공동 방과후 수업'과 '모의 면접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도교육청은 청주 8곳, 충주 1곳 등 도내 거점 고등학교 9곳에 학교별 선택과목 개설이 어려운 물리학Ⅱ·화학Ⅱ·생명과학Ⅱ·지구과학Ⅱ·수학 가형 등 선택교과를 중심으로 공동 방과후 수업을 개설해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거점학교 공동 방과후 수업은 정시 전형을 위한 수능 고득점과 수시 전형지원 학생의 수능 영역별 최저등급을 동시에 충족하기 위해 개설된다.

공동 방과후 수업이 이미 진행되고 있는 학교의 참여희망 학생들은 담임교사와 상의해 추가 신청할 수도 있다.

또한 지난달 28일 원서접수가 마감된 일반대학 수시전형 지원 학생들을 대상으로 도내 권역별 '모의 면접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모의 면접은 2인 1조로 구성된 진학전문 교사팀이 지역별 신청 학생들의 학교를 방문해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다만 학교별 신청 학생이 10명 이하일 경우 10명 이상 신청한 학교로 이동해야 한다.

모의 면접은 오는 24일부터 11월 15일까지 토·일요일에 청주권(8일간), 충주권(4일간), 제천단양권(4일간), 보은옥천영동권(4일간)으로 나눠 운영된다.

도교육청 김동영 학교혁신과장은 "도내 고3 학생 90% 이상이 수시전형으로 대학에 진학하고 있다"며 "이번 거점형 방과후 교과수업과 모의 면접은 고3 수험생들을 위한 맞춤형 진학 지원"이라고 말했다. / 이종억기자 eok52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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