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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10.04 13:34:46
  • 최종수정2020.10.04 13:34:46

3분기 친절직원(충주남산초 방은지).

ⓒ 충주교육지원청
[충북일보] 충주남산초등학교 방은지 주무관이 충주교육지원청에서 선정한 2020년도 3분기 친절 직원으로 뽑혔다.

방 주무관은 친절한 전화응대로 행정서비스 만족도를 높였으며, 행복씨앗학교 운영을 적극 지원해 교내 교직원 만족도를 향상시켜 친절 직원으로 선정됐다.

평소 민원인을 응대할 때도 친절하고 신속한 태도로 업무를 처리해 충주 교육행정민원서비스에 크게 이바지했다.

한편, 교육지원청은 청내 직원, 지역 내 학교 및 기관 교직원들 대상으로 매년 분기별로 친절 직원을 선정해 친절한 민원행정을 펼치는 직원들을 격려하며, 보다 친숙하고 신뢰 높은 민원서비스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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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조성남 단양교육장

◇부임 6개월을 맞았다, 그동안 소감은 "그동안의 교직 경험과 삶의 경험을 토대로 '학생 개개인이 저마다의 빛깔로 다른 학생들과 함께 성장하는 단양교육'을 단양교육의 비전을 품고 취임한 지 6개월이 지났다. 올해는 이런 교육비전을 이루기에는 지난 상반기 교육환경이 너무 어려웠다. 코로나19가 가져온 교육패러다임의 변화는 너무 컸다. 아무도 경험해 본 적이 없는 코로나19 사태에 모든 시스템은 멈췄고 기존의 축적된 지식과 경험이 아무런 쓸모가 없는 상태가 됐다. 사상 초유의 원격교육 장기화, 전면등교와 부분등교가 반복되는 혼란스러운 상황, 그리고 등교 개학이 이뤄진 이후에도 방역 지원에 집중하면서 정상적인 교육활동을 지원하기가 어려웠다. 이러한 어려운 상황에서 저와 우리 교육청 직원 모두가 관내 일선 학교에서 방역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했다. 위기 상황 속에서도 새로운 방법들을 고민하고 노력해 민주시민교육을 위한 학생회 구성, 학부모회 구성, 자치 동아리 운영, 소통하는 거버넌스 등을 운영했다. 특히 공감능력을 키우는 문·예·체 교육을 위해 찾아가는 예술 꾸러미 교육, 자생적 오케스트라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