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충북 추석 연휴 코로나 확진자 3명 발생

해외 입국 2명·포항 접촉자 1명
29명 입원 치료 중 …누적인원 174명

  • 웹출고시간2020.10.03 10:37:13
  • 최종수정2020.10.03 10:37:13
[충북일보] 추석 연휴 사흘째인 3일 충북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명 추가됐다.

충북도에 따르면 청주시 흥덕구에 거주하는 40대 A씨는 이날 오전 1시 30분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청주의료원에 입원 조치됐다.

A씨는 지난달 2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에서 입국했으며 입국 당시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아 자가 격리에 들어갔었다.

A씨는지난 2일 자가 격리 해제 전 2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코로나19 관련 증상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추석 연휴 기간 코로나19 확진자는 A씨를 포함해 모두 3명이다.

라이베리아에서 지난달 30일 입국한 단양군 거주 30대 B씨는 1일 밤 11시 55분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청주의료원에 입원했다.

부산 연제구 건강용품설명회에 참석했던 포항시 거주 확진자의 접촉자로 자가 격리 중이던 청주시 상당구 거주 C씨는 지난 30일 자가 격리 해제 전 실시한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청주의료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174명(사망 1명 포함)으로, 이들 중 29명은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한편 3일 0시 기준 국내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75명(국내 발생 52명·해외유입 23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수는 2만4천27명이 됐다.

지난달 30일 신규 확진자는 113명, 지난 1일에는 77명, 2일에는 63명이었다.

방역당국은 추석 연휴 대규모 인구 이동으로 인한 코로나19의 '조용한 전파'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오는 11일까지 추석 연휴 특별 방역대책을 추진 중이다. / 안혜주기자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조성남 단양교육장

◇부임 6개월을 맞았다, 그동안 소감은 "그동안의 교직 경험과 삶의 경험을 토대로 '학생 개개인이 저마다의 빛깔로 다른 학생들과 함께 성장하는 단양교육'을 단양교육의 비전을 품고 취임한 지 6개월이 지났다. 올해는 이런 교육비전을 이루기에는 지난 상반기 교육환경이 너무 어려웠다. 코로나19가 가져온 교육패러다임의 변화는 너무 컸다. 아무도 경험해 본 적이 없는 코로나19 사태에 모든 시스템은 멈췄고 기존의 축적된 지식과 경험이 아무런 쓸모가 없는 상태가 됐다. 사상 초유의 원격교육 장기화, 전면등교와 부분등교가 반복되는 혼란스러운 상황, 그리고 등교 개학이 이뤄진 이후에도 방역 지원에 집중하면서 정상적인 교육활동을 지원하기가 어려웠다. 이러한 어려운 상황에서 저와 우리 교육청 직원 모두가 관내 일선 학교에서 방역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했다. 위기 상황 속에서도 새로운 방법들을 고민하고 노력해 민주시민교육을 위한 학생회 구성, 학부모회 구성, 자치 동아리 운영, 소통하는 거버넌스 등을 운영했다. 특히 공감능력을 키우는 문·예·체 교육을 위해 찾아가는 예술 꾸러미 교육, 자생적 오케스트라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