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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사이로 한가위 보름달 볼 수 있다"

자정 넘어선 가려질 듯
추석 연휴 비 내리는 곳도

  • 웹출고시간2020.09.28 17:26:03
  • 최종수정2020.09.28 17:26:03
[충북일보] 한가위 보름달은 구름 사이로 볼 수 있겠다.

28일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추석 당일인 10월 1일 흐린 날씨로 인해 구름 사이로 보름달을 볼 수 있겠지만, 자정부터 차차 흐려져 보름달이 구름에 가려진다.

추석 당일 충북 주요 지점 월출·남중·월몰 시각은 △청주 오후 6시18분·오전 00시17분·오전 6시25분 △충주 오후 6시16분·오전 00시16분·오전 6시23분 △제천 오후 6시15분·오전 00시15분·오전 6시22분 △추풍령 오후 6시15분·오전 00시15분·오전 6시23분 등이다.

충북지역은 연휴가 시작되는 29~30일 구름이 많겠다. 연휴 첫날인 30일에는 도내 중북부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귀경이 한창인 오는 3일도 도내 전역에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연휴 기간 충북지역은 북쪽의 차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대부분 지역에서 일교차가 큰 날씨를 보이겠다.

특히, 3~4일은 낮 기온이 20도 내외에 머물면서 다소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연휴 기간 지역별 상세날씨와 유명 달맞이 지점 기상정보는 '날씨누리 홈페이지(https://www.weather.g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30일과 10월 1일은 밤 사이 기온이 내려가면서 새벽부터 아침 사이 안개가 짙게 끼겠고, 비가 내리는 지역은 가시거리가 짧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라며 "2일과 4일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고 말했다.

/ 강준식기자 good1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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