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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63주년' 충북소주, 지역 상생·경제활성화 앞장

임직원, 온누리상품권으로 육거리시장서 장보기

  • 웹출고시간2020.09.28 16:46:44
  • 최종수정2020.09.28 16:46:44

충북소주 임직원들이 창립 63주년을 맞아 28일 청주 육거리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한 뒤 지역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전통시장 이용을 당부하고 있다.

[충북일보] 충북 향토기업 충북소주(대표 황요나)는 창립 63주년을 맞아 28일 청주 육거리시장 일원에서 '지역 사랑의 날' 행사를 펼쳤다.

충북소주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 상품권 1천만 원 상당을 구매해 임직원들에게 선물했다.

충북소주 임직원들은 이날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 상인과 자영업자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보탠다'는 일념으로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임직원들은 '지역경제를 위해 전통시장을 이용합시다' '힘내라! 전통시장 충북소주가 응원합니다'라는 글귀가 쓰인 현수막을 들고 어깨띠를 둘러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도 병행했다.

황요나 충북소주 대표는 "충북의 대표 향토기업으로서 창립63주년을 맞아 지역의 전통시장 상인과 소상공인들에게 힘찬 응원을 보낸다"며 "전통시장 이용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시민들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펼치게 됐다"고 말했다.

/ 성홍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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