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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증평군협의회, 차례상 음식 키트 북한이탈주민 가정 배송

'추석 명절 고향 그리움 달래세요'

  • 웹출고시간2020.09.28 15:18:58
  • 최종수정2020.09.28 15:18:58
[충북일보]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회 증평군협의회가 추설 명절을 앞둔 28일 북한이탈주민 30여 가구에 차례상 음식키트를 전달했다.

협의회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매년 개최하던 북한이탈주민 합동차례를 진행하기 어렵다는 판단에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협의회 위원 10여 명은 증평읍 증천리 증평군여성회관에 모여 직접 만든 전과 탕국을 비롯한 제수용품을 키트에 나눠 담고 북한이탈주민 가정을 돌며 안부를 물었다.

증평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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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조성남 단양교육장

◇부임 6개월을 맞았다, 그동안 소감은 "그동안의 교직 경험과 삶의 경험을 토대로 '학생 개개인이 저마다의 빛깔로 다른 학생들과 함께 성장하는 단양교육'을 단양교육의 비전을 품고 취임한 지 6개월이 지났다. 올해는 이런 교육비전을 이루기에는 지난 상반기 교육환경이 너무 어려웠다. 코로나19가 가져온 교육패러다임의 변화는 너무 컸다. 아무도 경험해 본 적이 없는 코로나19 사태에 모든 시스템은 멈췄고 기존의 축적된 지식과 경험이 아무런 쓸모가 없는 상태가 됐다. 사상 초유의 원격교육 장기화, 전면등교와 부분등교가 반복되는 혼란스러운 상황, 그리고 등교 개학이 이뤄진 이후에도 방역 지원에 집중하면서 정상적인 교육활동을 지원하기가 어려웠다. 이러한 어려운 상황에서 저와 우리 교육청 직원 모두가 관내 일선 학교에서 방역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했다. 위기 상황 속에서도 새로운 방법들을 고민하고 노력해 민주시민교육을 위한 학생회 구성, 학부모회 구성, 자치 동아리 운영, 소통하는 거버넌스 등을 운영했다. 특히 공감능력을 키우는 문·예·체 교육을 위해 찾아가는 예술 꾸러미 교육, 자생적 오케스트라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