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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09.27 15:32:58
  • 최종수정2020.09.27 15:32:58

청주아리울봉사단(단장 최충진)이 지난 26일 오전 명암저수지 일원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하고 있다.

[충북일보] 청주아리울봉사단(단장 최충진)이 지난 26일 오전 명암동 명암저수지 일원에서 추석맞이 환경캠페인의 일환으로 저수지 정화활동에 나섰다.

이날 환경정화활동에는 청주아리울봉사단 단원을 비롯해 엄지어린이집(원장 김서연), 늘열린어린이집(원장 최병순), 내덕어린이집(원장 전오숙), 율량1어린이집(원장 민영희) 등 4개 국공립 어린이집 보육교사와 용암종합사회복지관 임직원, 정정순 국회의원 등 40여명이 참여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이른 새벽부터 모여 저수지 둔치로 떠내려온 폐비닐과 페트병, 생활폐기물 등 50L 쓰레기봉투 20개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최충진 단장은 "쌀쌀해진 날씨 속에 봉사활동에 어려움은 있었지만,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이 열정을 가지고 너나 할 것 없이 솔선수범해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명소를 깨끗하고 아름답게 보존하기 위해 정기적인 환경캠페인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유소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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