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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출향인 대추 온라인축제 홍보 본격화

대전 개인택시 보은향우회
대전지역 운행 택시에 스티커 부착

  • 웹출고시간2020.09.27 13:40:48
  • 최종수정2020.09.27 13:40:48

대전 개인택시 보은향우회원들이 대전 동구 세천유원지 주차장에서 보은대추 온라인축제 차량용 광고 스티커 부착식을 갖고 대대적인 홍보를 다짐하고 있다.

[충북일보] 대전 개인택시 보은향우회원들을 시작으로 보은군 출향인들의 보은대추 온라인축제 홍보가 본격화됐다.

대전 개인택시 보은향우회원 40여 명은 지난 25일 대전 동구 세천유원지 주차장에서 '2020 보은대추 온라인축제' 차량용 홍보 스티커 부착식을 갖고 고향축제 홍보에 들어갔다.

이들 회원들은 택시에 대추 온라인축제를 홍보하는 스티커를 붙이고 대전지역은 물론 전국 곳곳을 누비며 다음달 16일부터 30일까지 15일간 개최되는 '보은대추 온라인 축제'를 알리게 된다.

회원들은 또 택시이용 승객을 대상으로 '가을철 과일의 황제, 크고 달고 맛좋은 생대추' 택배주문 콜센터 홍보 스티커도 나눠주는 등 대전권을 중심으로 보은 농·특산물 홍보대사로 나서 고향사랑을 실천하게 된다.

이용원 회장은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온라인으로 축제를 개최하지만 지난해 축제 때 보다 많이 보은 대추와 농·특산물이 판매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며 "고향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정상혁 보은군수는 "보은향우회원들이 고향축제 성공을 위해 애향심을 적극 발휘해 줘 감사하다"며 "보은대추 온라인 축제를 성공적으로 치러 전국 최고의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보은향우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택시 광고비 수익금 100만 원을 고향발전과 후배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글로벌 인재육성 장학금으로 보은군민장학회에 기탁했다.

보은군은 출향인들의 친목단체인 타 지역 향우회를 대상으로도 대대적인 보은대추 온라인축제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보은 / 이종억기자 eok52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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