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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자체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시작

추석 전 지급위해 요일제 집중 신청기간 운영

  • 웹출고시간2020.09.24 13:25:13
  • 최종수정2020.09.24 13:25:13

제천시의 자체 재난지원금 지급이 시작되며 청전동 주민들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지원금을 신청하고 있다.

[충북일보] 제천시의 자체 재난지원금 지급이 24일 시작됐다.

지원대상자는 오는 10월 16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신청하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세대주 신청을 원칙으로 하며 대리 신청 시에는 위임장과 세대주 및 대리인 신분증까지 지참해야 한다.

특히 시는 추석명절 전에 긴급재난지원금이 최대한 지급될 수 있도록 24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집중 신청기간을 운영한다.

총 5일 간의 집중 신청기간 동안은 '요일제'를 적용하고 신청시간을 오후 7시까지로 1시간 연장하며 토요일과 일요일에도 신청받는다.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24일(1,6) 25일(2,7) 26일(3,8) 27일(4,9) 28일(5,0) 등 출생연도 끝자리에 맞게 신청 가능하다.

제천시는 재난지원금 지급 안내를 위해 오는 29일까지 전담 콜센터(641-3860~1)를 운영한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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