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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09.23 17:37:20
  • 최종수정2020.09.23 17:37:20
[충북일보] 청주에서 23일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날 시에 따르면 청원구 거주 70대 A씨(청주 75번·충북 163번)가 오전 10시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22일 한국병원에서 촬영한 CT에서 폐렴 소견이 나온 뒤 진단 검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복통과 무기력증, 식욕 저하 증세로 동네 내과를 방문한 A씨는 종합병원 진료소견서를 받아 한국병원을 찾았다.

방역당국은 A씨를 청주의료원으로 이송하고, 배우자에 대한 진단 검사와 감염경로 등을 역학조사하고 있다.

이날 오후 5시 기준 청주 코로나19 확진자는 75명이며, 13명이 치료를 받고 있다. 충북에서는 163명이 감염돼 1명이 숨졌다.

/ 유소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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