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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충북도 10월 20일 국회 행안위 국감

농해수위, 국토위, 환노위, 문체위 등 제외
도정 현안 최대한 어필… 충북경찰도 대상

  • 웹출고시간2020.09.23 14:56:36
  • 최종수정2020.09.23 14:56:36
[충북일보] 사상 유례가 없는 폭우와 코로나 사태로 올해 10월 국회 국정감사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충북도의 경우 오는 10월 20일 국정감사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오는 10월 20일 감사 2반을 투입해 충북도와 충북지방경찰청에 대한 감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당초 전국 곳곳에 쏟아진 폭우로 각 지자체에 대한 국정감사 제외 주장이 나왔지만, 국회는 이번 국감대상을 최소화하는 선에서 일부 지자체에 대한 감사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충북도는 국회 행안위를 제외한 나머지 농해수위, 국토교통위원회, 환경노동위원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등의 국감에서는 제외된 것으로 전해졌다.

도는 올해 국감을 받지 않을 경우 내년에 받아야 하는 상황에서 도정 현안과 관련한 충북도의 입장을 최대한 설명하는 계기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서울 / 김동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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