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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테크노파크 4년 연속 '최우수' 선정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경영실적평가

  • 웹출고시간2020.09.23 14:47:56
  • 최종수정2020.09.23 14:47:56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소재 충북테크노파크 본부관 전경.

ⓒ 충북테크노파크
[충북일보] 충북테크노파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0년 기관경영실적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산업기술단지 지원에 관한 특례법' 제7조의2 (경영실적평가) 및 '지역산업육성사업 운영요령' 제7조 (기관평가)에 따라 2019년 기준 주요 사업, 기관관리, 종합성과 등 3대 분야 15개 지표로 나눠 진행됐다.

충북테크노파크는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고 경영실적평가 이래 최고 점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충북테크노파크는 올해 2회 추경 기준 총 사업비가 전년 대비 24% 증가한 1천262억 원이며 총예산은 전년 대비 300억 원 이상 증가한 1천571억 원으로 지역의 미래 산업을 이끄는 혁신거점기관으로 성장하고 있다.

송재빈 충북테크노파크 원장은 "최근 직원들의 이직 등 애로사항도 있었지만 충북도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이 있어 조직의 모든 역량을 지역 산업육성과 기업지원에 집중할 수 있었다"며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중앙정부와 충북도, 산·학·연·관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충북의 산업육성과 기업의 지속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안혜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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