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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09.22 17:43:27
  • 최종수정2020.09.22 17:43:27
[충북일보] 충북도립 청주의료원에서 직원이 독감 백신을 외부로 반출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보건당국이 사실 확인에 나섰다.

22일 청주 서원보건소 등에 따르면 청주의료원 일부 직원이 독감 백신을 반출했다는 내용의 민원이 지난 17일 접수돼 진상조사를 벌이고 있다.

직원은 가족과 지인 명의로 예진표를 허위 작성한 뒤 백신을 처방받아 집으로 가져간 것으로 전해졌다.

서원보건소는 청주의료원에 출입자 명부·독감 백신 수납 대금 자료 등의 제출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주의료원은 이에 대해 자체 감사를 진행 중이다.

/ 강준식기자 good1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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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은 대한민국 넘어 세계적인 바이오 메카"

[충북일보] 충북 오송에 제3 국가산업단지가 조성된다. 이로써 오송 1~2~3 국가산단은 향후 충북의 미래 100년 먹거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창 방사광가속기센터와 함께 충북은 전국 최고의 성장클러스터를 구축하게 됐다. 코로나19와 수해 등에 가려졌지만, 충북의 대규모 국책사업 유치는 도정 사상 최고의 성과다. 오송 3국가산단과 충주 바이오헬스 국가산단의 예타 통과 확정 후 이시종 지사의 향후 도정 구상을 들었다. ◇요즈음 코로나로 걱정이 많다. 코로나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 "지난 14일 기준으로 도내 확진자는 149명이다. 8·15 서울 광화문 집회 이후 지난 8월말까지 확진자가 급증했으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과 마스크착용 의무화 등 도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다소 진정되고 있다. 코로나 장기화로 도민들께서 많은 불편과 고통을 겪고 있다. 백신이나 치료제가 나오기 전까지 현재 대응 상황을 지속할 수밖에 없다.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 변화된 일상을 받아들이고 철저히 지키는 길만이 코로나를 극복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앞으로 추석 연휴가 또 한 번 큰 고비가 될 것이다. 나와 가족, 이웃의 건강을 위해 고향 방문 등 친인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