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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햇사레 복숭아 베트남·인도네시아 수출 확대

인도네시아에 160상자 추가 선적

  • 웹출고시간2020.09.22 13:55:04
  • 최종수정2020.09.22 13:55:04

음성군이 햇사레 복숭아를 동남아 국가에 수출하기 위해 검역하고 있다.

[충북일보] 음성군이 햇사레 복숭아의 동남아 국가 수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22일 군에 따르면 음성 햇사레 농산물 거점 유통센터는 지난 11일 햇사레 복숭아 112상자(1상자 4.5㎏)를 베트남에 수출했다.

이어 지난 17일 인도네시아에 160상자를 수출한 데 이어 22일에도 160상자를 추가 선적했다.

앞서 군은 지난 6월 다올찬 수박 9t 러시아에 수출했고 지난 8월에는 다올찬 쌀 12t을 프랑스에 수출하는 등 농산물 해외시장 개척에 공을 들이고 있다.

군은 지역 농산물의 시장경쟁력 제고와 안정적인 해외 수요처 확보를 위해 수출 전략 품목을 선정해 해외 마케팅 판촉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풍부한 햇살을 받고 탐스럽게 영근'이라는 의미의 햇사레는 브랜드 가치가 1천700억원으로 평가받는 국내 대표적인 과일 브랜드다.

군은 명품 브랜드 육성을 위해 산지통합마케팅조직 육성사업을 통한 마케팅 비용 및 공동선별비를 지원하는 등 명품 브랜드 육성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우수 농산물이 잇따라 해외에 수출돼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며 "우수 농산물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수출 전략 품목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마케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음성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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