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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지역 확진자 통한 지역사회 감염 잇따라

천안 사업설명회 참석한 증평 50대 17일 확진…누적 확진자 151명

  • 웹출고시간2020.09.17 17:55:28
  • 최종수정2020.09.17 17:55:28
[충북일보] 타 지역 확진자를 통한 지역사회 감염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충북도와 증평군에 따르면 증평에 사는 50대 A씨는 17일 오전 9시께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10일 충남 천안 에어젠큐 공기청정기 사업설명회에 참석한 뒤, 16일 천안 확진자의 접촉자로 통보 받고 진단검사를 받았다.

이와 관련해 청주와 증평 소재 초등학교 2곳이 18일부터 원격수업으로 전환된다.

최근에는 충남 보령 확진자를 매개로 도민 4명이 잇따라 코로나19에 감염된 바 있다.

타 지역 감염자를 통한 'n차 감염'이 확산하자 방역당국은 이동 자제를 재차 강조했다.

도 관계자는 "불요불급한 타 지역으로의 이동을 최대한 자제해야 한다. 특히 추석 연휴기간에는 더욱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17일 오후 6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151명이며, 27명이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 신민수기자 0724s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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