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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청주시 살림살이 시민 목소리 반영

'청주시선'서 2021시민참여예산사업 온라인 투표

  • 웹출고시간2020.09.17 17:16:12
  • 최종수정2020.09.17 17:16:12
[충북일보] 청주시는 2021년도 예산 수립에 시민 목소리를 반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시민여론수렴 플랫폼 '청주시선'을 통해 오는 28일까지 11일간 '청주시 시민참여예산 사업 선정' 관련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

시민참여예산은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해 지방재정의 민주성과 책임성,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다.

만 14세 이상 청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청주시선 홈페이지(https://siseon.cheongju.go.kr/)를 통해 회원가입 후 참여할 수 있다.

응답 결과는 2021년 시민참여예산 사업의 우선순위 선정에 반영된다.

시는 이번 조사 참여자 중 500명을 추첨해 청주페이 또는 음료기프티콘 등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그간 진행된 2개 의제에 모두 3천670명의 시민들이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의제에 시민 의견을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오는 23일까지 청주시선을 통해 '우암산 명품 둘레길 조성' 관련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 유소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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