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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농협자산관리 '농업인 희망 프로젝트'

신용회복 극복 농업인에 재기 지원

  • 웹출고시간2020.09.17 16:42:24
  • 최종수정2020.09.17 16:42:24

농협자산관리 충북지사와 농협제천시지부 관계자들이 신용회복 농업인 가정을 방문해 생활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충북일보] 농협자산관리 충북지사가 제천 지역 신용회복 농업인을 만나 '농업인 희망 프로젝트'를 펼쳤다.

농협자산관리 충북지사(지사장 유영기)는 16일 농협제천시지부(지부장 최우영)와 함께 제천 지역 농업인 윤모씨 가정을 방문해 재기위지를 북돋고 생활물품을 전달했다.

윤씨는 임차농으로 어려우 여건 속에서도 착실하게 채무를 변제해 왔다. 하지만 최근 발생한 폭우로 피해를 입어 영농에 차질이 생겨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이에 농협자산관리와 제천시지부는 윤씨 농가를 방문해 격려하고 다각도로 영농재활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농협자산관리는 영농자금에 대한 채권관리와 컨설팅을 하고 있다. 채무로 어려움을 겪다 신용회복 프로그램을 통해 헤쳐나온 농업인에게 재기의지를 북돋기 위해 올해부터 '농업인 희망 프로젝트' 펼치고 있다.

유영기 지사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실히 채무를 변제해 신용을 회복한 농업인을 찾아 뵙고, 다시금 부농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미력하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프로젝트를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 성홍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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