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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찰-건보공단, 사무장병원 등 의료범죄 근절 '맞손'

  • 웹출고시간2020.09.17 16:44:25
  • 최종수정2020.09.17 16:44:25

임용환(왼쪽 세 번째) 충북지방경찰청장과 성백길(오른쪽 세 번째)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충청지역본부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17일 충북지방경찰청에서 의료범죄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충북일보] 충북지방경찰청과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충청지역본부가 보험사기·사무장병원 개설 등 의료범죄 근절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17일 충북지방경찰청에서 이 같은 내용의 업무협약을 맺고, 의료범죄에 대한 공조체계 구축·정보공유를 통한 효율적 단속·적극적인 예방 및 홍보활동 등을 약속했다.

충북경찰은 지난해 보험사기 68건·291명, 올해 8월까지 44건·124명을 각각 검거하는 등 지속적인 단속을 펼치고 있다.

경찰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더욱 효율적인 단속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임용환 충북지방경찰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서민경제가 악화되고 국민 건강이 위협받고 있는 상황에서 업무협약을 통해 공적자금 누수 차단과 의료시장의 질서 확립에 크게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성백길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충청지역본부장은 "충북경찰과 업무협약으로 수사 공조와 유기적 업무협력을 통한 실효적 단속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 강준식기자 good1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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