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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민 과반 이상 "치안상태 안전"

충주경찰서, 치안활동 설문조사

  • 웹출고시간2020.09.17 15:29:22
  • 최종수정2020.09.17 15:29:22

충주 치안상태 설문조사

[충북일보] 충주시민 과반수 이상은 지역 내 치안상태가 '안전하다'고 체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주경찰서는 지난달 말부터 이달 11일까지 2주간에 걸쳐 충주시민을 대상으로 치안 설문조사를 벌였다.

이번 설문조사에서 충주 치안에 대해 주민들의 과반 이상이 안전하다고 체감하고 있는 반면, 불안전하다는 의견도 10% 이내로 조사됐다.

불안전 요인은 순찰부족과 산업단지 밀집지역에 대한 의견이 많은 것으로 나왔다.

또 범죄에 취약한 장소로 도시 공원일대, 상가 밀집지역, 대학가 일대 등을 꼽았다.

낮은 조도 및 비행청소년들의 일탈행위에 대한 의견이 이유로 나타났다.

교통안전을 위한 시설물 개선과 관련, 응답자의 과반수는 주정차 및 신호체계에 대해 개선을 요청했다.

특히 법원사거리 및 종합운동장 교차로 등에서 발생하는 출·퇴근 시간 교통정체 또는 신호주기 개선에 대해 다수의 의견이 제시됐다.

이번 설문조사는 시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치안 정책에 반영하고자 총 200여명의 주민으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경찰서는 코로나19 관련 비대면 설문을 위해 온라인 설문지(URL)를 경찰서 및 충주시·충주교육지원청 등의 기관 홈페이지에 게시해 진행했다.

해당 조사에 응답한 주민들은 범죄 취약 시간·취약 장소·교통 개선 사항 등에 대한 각자의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박창호 서장은 "충주시에 특화된 치안 대책이 필요하며 이에 대한 기초자료 확보차원에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면서 "결과를 토대로 세부 대책을 추진할 예정이고, 앞으로도 주민을 상대로 한 설문조사를 정기적(반기별)으로 실시해 치안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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