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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서 6개월 만에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충남 천안 방문판매 관련 확진자와 접촉

  • 웹출고시간2020.09.17 11:11:30
  • 최종수정2020.09.17 11:11:30
[충북일보] 증평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6개월 만에 나왔다.

17일 증평군은 오전 9시께 증평 거주 A씨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충남 천안 방문판매 관련 확진자와 접촉한 A씨는 전날 증평군보건소에서 검체 채취했다. 현재 양평병원에 입원하고 있다.

방역당국은 A씨의 동선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자택 등을 방역했다.

부인과 자녀 등 2명의 검체도 채취해 진단검사에 들어갔다. 가족들은 자가격리했다.

증평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것은 미국에서 입국한 60대 여성(충북 39번)이 지난 3월25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약 6개월 만이다.

증평군에서는 지난 2월20일 신천지 신도인 여자친구와 접촉한 현역 군인이 충북에서 가장 먼저 확진 판정을 받는 등 지금까지 3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증평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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