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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 대상자 모집

스마트폰 건강관리 앱…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 웹출고시간2020.09.17 11:19:38
  • 최종수정2020.09.17 11:19:38

충주시보건소가 모바일헬스케어 참여 대상자를 모집한다.

[충북일보] 충주시보건소가 '모바일헬스케어' 사업 대상자 46명을 오는 21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에서 주관한 2020년도 모바일헬스케어공모사업에 충주시보건소가 선정돼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

모바일 헬스케어는 ICT(정보통신기술)를 활용한 건강관리 서비스로 건강검진결과 혈압 또는 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수치 등에서 건강위험요인이 1개 이상인 만 19세 이상부터 64세 미만 시민을 대상으로 한다.

이미 고혈압 혹은 당뇨병, 이상지질혈증을 진단을 받아 약물을 복용 중인 사람은 사업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상자 선정 건강위험요인 수치는 △수축기혈압 130∼139㎜Hg 또는 이완기혈압 85∼89㎜Hg △공복혈당 100∼125㎎/dl △허리둘레 남자 90㎝, 여자 85㎝ 이상 △중성지방 150∼199㎎/dl △HDL콜레스테롤 남자 40㎎/dl, 여자50㎎/dl 미만이다.

보건소는 전화를 통해 비대면으로 대상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손목웨어러블을 제공해 혈액검사 등 비대면 서비스를 6개월간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모바일 앱과 스마트 기기를 통한 비대면 서비스를 통해 대상자들을 수시로 관리하고 전문상담을 제공함으로써 생활습관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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