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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풍수해로부터 안전한 도시 만든다

2021년 금구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선정

총사업비 480억 원 확보, 단일사업 최대 규모

  • 웹출고시간2020.09.17 11:14:55
  • 최종수정2020.09.17 11:14:55

사업비 480억 원을 투입해 2025년까지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가 추진되는 옥천군 옥천읍 금구지구 모습.

[충북일보] 옥천군 금구지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1년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에 최종 선정돼 단일사업으로 최대 규모인 총사업비 480억 원을 확보했다.

군에 따르면 이번에 공모사업을 통해 금구천 상류지역(옥천읍 대천리~가풍리 일원)에 피해방지를 위한 하천정비를 통해 풍수해로부터 항구적인 대책을 마련키로 했다.

군은 이번 공사를 통해 금구천 상류지역 통수단면을 확보하여 하류지역 수위가 20cm정도 낮아져 월류 피해를 줄이는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사업기간은 2021년 1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5년간으로 국비 240억 원을 포함 총 48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자된다.

내용은 금구천(지방하천)정비(길이 3.2km), 교량 8개소 정비, 보 및 낙차공 5개소, 소하천인 재골천(길이 1.9km), 삼청천(길이 1.51)km, 하천시설물 정비, 우수유출저감시설 3개소 설치, 방재시설 설치 등이 포함된다.

특히, 이번 사업에서 옥천군은 국토교통부 소관의 금구천(지방하천) 정비와 행정안전부 소관의 소하천정비를 동시에 추진하는 협업을 이끌어 내 80억 원의 예산 절감효과와 공기를 단축했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최근 이상 기후 현상으로 인해 여름철 집중호우 빈도수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사업이 선정된 소식을 듣고 매우 기뻤다"며 "본 사업을 통해 금구천 상류지역에 항구적인 안전시설을 완벽 보완하여, 주민들이 안전한 삶을 영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 용담댐 방류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도 재해위험지구 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심혈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반복적인 침수 지역을 대상으로 종합적인 재해요인을 해소하여 보다 안전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가 2019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금구천은 옥천읍 시가지를 관통하는 하천으로 도심지 구간은 하천 확장이 불가하여 집중호우시 하류 도심지 구역은 상습적 시가지 도로침수, 자전거도로 유실, 하상도로 침수, 범람위기 등의 피해를 입고 있었다.

옥천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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