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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와 대형트럭(BCT) 충돌로 운전자 부상

봉양파출소 경찰관 퇴근 중 직진 트럭과 충돌

  • 웹출고시간2020.09.17 10:40:31
  • 최종수정2020.09.17 10:40:31
[충북일보] 17일 오전 8시께 제천시 봉양읍 봉양파출소 앞 교차로에서 승용차와 대형트럭(BCT)이 충돌하며 승용차 운전자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후송됐다.

목격자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좌회전하던 로체승용차가 직진하던 대형트럭과 충돌하며 발생했다.

승용차 운전자(49)는 봉양파출소 소속 경찰관으로 밤샘 근무 후 퇴근하던 중에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는 사고 여파로 기름이 도로에 쏟아지면서 출근길 차량들이 일시 정체현상을 빚었다.

앞서 오전 7시10분께 제천시 하소동의 한 교차로에서는 1t 화물트럭과 승합차가 충돌해 운전자가 경상을 입고 양쪽 차량이 크게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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