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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09.17 11:15:52
  • 최종수정2020.09.17 11:15:52
[충북일보] 영동군에 코로나19 극복 바람을 릴레이 기탁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17일 한국청년유권자연맹충북지부는 영동군청을 찾아 1천만 원 상당의 코로나19 안심체크 밴드와 항균파우치 각 500개를 레인보우 행복나눔에 기탁했다.

같이 살아가는 충북의 도민으로써 코로나19라는 국가적 재난을 함께 극복하자는 의미를 담아 특별한 나눔을 실천했다.

박용범 지부장은 기탁후 "작은 정성이지만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이 용기와 힘을 얻고, 활기차고 건강한 예전 모습을 되찾았으면 하는 바람에서 물품을 기탁했다"라며 "필요한 곳에 요긴히 쓰여져 지역의 위기 극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영동군 희망복지지원단은 기탁된 물품을, 관내 취약계층, 사회복지시설 등에 지원할 계획이다.

영동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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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은 대한민국 넘어 세계적인 바이오 메카"

[충북일보] 충북 오송에 제3 국가산업단지가 조성된다. 이로써 오송 1~2~3 국가산단은 향후 충북의 미래 100년 먹거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창 방사광가속기센터와 함께 충북은 전국 최고의 성장클러스터를 구축하게 됐다. 코로나19와 수해 등에 가려졌지만, 충북의 대규모 국책사업 유치는 도정 사상 최고의 성과다. 오송 3국가산단과 충주 바이오헬스 국가산단의 예타 통과 확정 후 이시종 지사의 향후 도정 구상을 들었다. ◇요즈음 코로나로 걱정이 많다. 코로나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 "지난 14일 기준으로 도내 확진자는 149명이다. 8·15 서울 광화문 집회 이후 지난 8월말까지 확진자가 급증했으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과 마스크착용 의무화 등 도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다소 진정되고 있다. 코로나 장기화로 도민들께서 많은 불편과 고통을 겪고 있다. 백신이나 치료제가 나오기 전까지 현재 대응 상황을 지속할 수밖에 없다.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 변화된 일상을 받아들이고 철저히 지키는 길만이 코로나를 극복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앞으로 추석 연휴가 또 한 번 큰 고비가 될 것이다. 나와 가족, 이웃의 건강을 위해 고향 방문 등 친인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