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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자가격리자 16일 만에 증가세

지난달 31일 이후 도내 자가격리자 감소세
16일 141명으로 전날 123명보다 18명 늘어

  • 웹출고시간2020.09.16 17:34:57
  • 최종수정2020.09.16 17:34:57
[충북일보] 16일 충북도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지만 자가격리 대상자가 16일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도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격리 중인 도민은 이날 기준 141명으로 전날(123명)보다 18명 증가했다.

도내 자가격리 대상자는 지난달 30일 650명에서 31일 655명으로 증가한 뒤, 16일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최근 타 지역 확진자발 '지역사회 n차 감염'이 이어지면서 자가격리 대상자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지난 2일 충남 보령 9번째 확진자와 만난 청주 거주 60대가 14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배우자 등 3명이 잇따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자가격리 대상자가 증가한 만큼 향후 추가 확진자가 나올 가능성도 커졌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151명이며, 32명이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 신민수기자 0724s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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