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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영 "제천시,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 선정"

2024년까지 403억 원 투입… 역세권 부활 신호탄
국회 예결위원으로 차질 없도록 끝까지 챙길 것"

  • 웹출고시간2020.09.16 16:01:06
  • 최종수정2020.09.16 16:01:06
[충북일보] 국민의힘 소속 엄태영(제천·단양) 의원은 16일 제천시가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엄태영 의원실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정세균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하는 23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도시재생 뉴딜 신규 사업으로 충북 제천시를 비롯해 총 23곳을 선정했다. 오는 2024년까지 총 1조 2천억 원이 순차적으로 투입될 예정이다.

'도시재생뉴딜사업'은 원도심 역세권이나 공공청사 등을 정비해 거점시설을 조성하고, 해당 지역별 특색에 맞춰 도시재생을 이루는 사업으로 제천시의 경우 총괄사업 관리자 중심시가지형 방식으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화산동과 영천동 일원 25만7천588㎡에 오는 2024년까지 국비 160억 원, 지방비 151억 원, 충북개발공사 78억 원 등 총 403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엄 의원은 21대 개원 후 국토교통부, 충북도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오면서 이번 도시재생사업 선정을 이끌어 냈다.

엄 의원은 "이번 제천시의 도시재생사업 선정은 제천역세권 지역의 부활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으로서 차질 없는 예산 집행을 위해 이번 사업이 종료되는 그날까지 책임지고 챙겨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단양군의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선정과 함께 제천·단양을 위한 의정활동이 하나둘씩 결실을 맺고 있다"며 "제천·단양의 변화를 위한 성실한 의정활동은 물론, 앞으로 정기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충청권의 원활한 예산 확보를 위해 세심하게 챙겨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 / 김동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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