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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산 옥돔·갈치, 세종 로컬푸드 매장서도 산다

복숭아·쌀 등 세종산 농산물은 제주도에서 판매

  • 웹출고시간2020.09.16 15:40:41
  • 최종수정2020.09.16 15:40:41

세종특별자치시와 제주특별자치도가 16일 오후 세종시 도담동 싱싱문화관에서 '로컬푸드 상생 협력을 위한 입점(入店) 약정'을 맺었다. 황광환 농협경제지주 세종연합사업단장(왼쪽)과 김진문 제주 조천농협조합장이 약정서에 서명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세종시
[충북일보] 앞으로 세종시내 2개 로컬푸드 직매장(도담동·아름동 싱싱장터)에서는 제주도에서 생산된 농수산물도 구입할 수 있게 된다.

세종특별자치시와 제주특별자치도는 16일 오후 세종시 도담동 싱싱문화관에서 '로컬푸드 상생 협력을 위한 입점(入店) 약정'을 맺었다.

행사에는 △최무락 세종로컬푸드 대표 △황광환 농협경제지주 세종연합사업단장 △김진문 제주 조천농협조합장 △김시준 제주 한림수협조합장이 참석했다.

이에 따라 조만간 세종시에서 생산된 쌀·딸기·복숭아·포도·배·오이 등이 조천농협, 제주에서 생산된 감귤·옥돔·은갈치·고등어·참조기 등은 세종시내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각각 판매된다.

세종 / 최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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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한수이남 최고(最古) 사학명문 청주대학교의 건축(공)학과가 개설된 지 올해로 50년이 됐다. 1970년 3월 첫 수업을 시작한 이래 반세기 동안 2천400여 명의 졸업생과 400여 명의 석·박사가 청주대 건축(공)학과를 거쳐 갔다. 이들은 현재 지역사회는 물론 전국 관계·산업계·학계 곳곳에서 건축설계, 시공분야 전문가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건축학과로 출범한 청주대 건축(공)학과는 새천년 들어 5년제 건축학과와 4년제 건축공학과로 분리되면서 전문 건축인 양성의 요람으로 발돋움했다. 쉰 살의 청주대 건축(공)학과 동문회는 '개설 50주년 기념사업위원회'를 구성했다. 4일 기념식을 준비하면서 반백년간의 학과 역사를 정리해 한권의 책으로 펴낸 기념사업회 공동위원장 김태영 교수와 김주열 동문회장을 만나 청주대 건축(공)학과의 50년 발자취를 되돌아본다. ◇50년간 청주대 건축(공)학과가 남긴 가장 큰 성과는. "졸업생 2천400여명과 석사 박사 400여명을 배출한 것이다. 청주지역 변화의 바람이 불기 시작한 1970년 3월에 첫 신입생을 선발했고, 1980년부터 청주대 건축학과 출신 동문들이 전문가로서 두각을 나타냈다. 동문들은 건축설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