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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지역 감염자발 n차 감염 확산

15일 보령 9번 확진자발 n차 감염 2명 추가…총 4명

  • 웹출고시간2020.09.15 18:28:12
  • 최종수정2020.09.15 18:28:12
[충북일보] 타 지역 코로나19 감염자의 접촉자를 통한 지역사회 n차 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충북도와 진천군에 따르면 진천의 한 노인요양원 60대 입소자와 50대 요양보호사가 15일 새벽 4시께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전날 같은 요양원에서 근무하는 50대 요양보호사 A씨의 확진 소식을 듣고 진단검사를 받았다.

이 요양원의 나머지 직원 12명과 입소자 24명은 검사 결과 음성으로 확인됐다.

A씨는 배우자인 B씨(60대)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B씨는 지난 2일 충남 보령 9번째 확진자인 C씨와 충남 천안에서 2시간가량 만난 뒤 10일부터 오한, 근육통, 기침 증상을 보였다.

타 지역 확진자로부터 연쇄 감염이 일어난 것이다.

이와 관련한 n차 감염자들이 잠복기 동안 또 다른 바이러스를 전파했을 가능성도 있어 지역사회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15일 오후 6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151명이며, 34명이 입원 치료 중이다.

/ 신민수기자 0724s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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