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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09.15 18:04:35
  • 최종수정2020.09.15 18:04:35
[충북일보] 한국환경공단 충북지사는 추석을 맞아 16일부터 오는 25일까지 대형유통점을 대상으로 과대포장제품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점검대상은 도내 홈플러스, 농협하나로마트 등 대형유통점에서 판매되는 선물세트다.

점검내용은 포장횟수와 포장 공간비율 준수여부 등이다.

포장횟수 위반·과대포장의심 제품으로 검사 명령을 받은 업체는 전문기관에 포장검사를 의뢰해 시험성적서를 제출해야 한다. 검사결과 위반이 확인되면 과태료 처분된다.

송재식 한국환경공단 충북지사장은 "제조업체는 적정한 포장제품을 시판하고 소비자는 합리적 소비를 통해 과대포장으로 인한 쓰레기를 줄여 환경과 경제를 살리는 '착한포장'을 만드는데 적극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성홍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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