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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09.15 17:10:18
  • 최종수정2020.09.15 17:10:18
[충북일보] 청주대 회계학과를 졸업한 유재준(사진)씨가 55회 공인회계사 시험에 최종 합격했다.

유씨는 졸업 해인 지난 2016년부터 본격적으로 공인회계사 시험을 준비해 2018년 1차 시험에 합격한데 이어 올해 최종 합격의 영광을 안았다.

유씨가 합격한 55회 공인회계사 시험은 총 3천453명이 응시해 1천110명이 합격, 32.1%의 합격률을 보였다.

유재준 씨는 "수험생활을 성공으로 이끌어준 것은 바로 '계획표'였다"며 "공인회계사 준비를 하면서 대학에서 배운 내용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유씨는 "특정 공부 방법에 얽매이지 말고 자신만의 공부 방법을 찾으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며 자신의 공부 방법을 수기로 작성해 후배들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 이종억기자 eok52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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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 건축(공)학과 50주년 기념사업위 김태영·김주열 공동위원장

[충북일보] 한수이남 최고(最古) 사학명문 청주대학교의 건축(공)학과가 개설된 지 올해로 50년이 됐다. 1970년 3월 첫 수업을 시작한 이래 반세기 동안 2천400여 명의 졸업생과 400여 명의 석·박사가 청주대 건축(공)학과를 거쳐 갔다. 이들은 현재 지역사회는 물론 전국 관계·산업계·학계 곳곳에서 건축설계, 시공분야 전문가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건축학과로 출범한 청주대 건축(공)학과는 새천년 들어 5년제 건축학과와 4년제 건축공학과로 분리되면서 전문 건축인 양성의 요람으로 발돋움했다. 쉰 살의 청주대 건축(공)학과 동문회는 '개설 50주년 기념사업위원회'를 구성했다. 4일 기념식을 준비하면서 반백년간의 학과 역사를 정리해 한권의 책으로 펴낸 기념사업회 공동위원장 김태영 교수와 김주열 동문회장을 만나 청주대 건축(공)학과의 50년 발자취를 되돌아본다. ◇50년간 청주대 건축(공)학과가 남긴 가장 큰 성과는. "졸업생 2천400여명과 석사 박사 400여명을 배출한 것이다. 청주지역 변화의 바람이 불기 시작한 1970년 3월에 첫 신입생을 선발했고, 1980년부터 청주대 건축학과 출신 동문들이 전문가로서 두각을 나타냈다. 동문들은 건축설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