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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함께하는 온라인 요리교실 '슬기로운 집콕 소풍'

드라이브 스루 방식 재료 나눔·동영상 활용 요리

  • 웹출고시간2020.09.15 16:39:56
  • 최종수정2020.09.15 16:39:56
[충북일보] 충북도와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는 아빠와 함께하는 온라인 요리교실'슬기로운 집콕 소풍'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외출이 어려워진 가족들이 함께 도시락을 만들며 소풍 기분을 느껴볼 수 있도록 준비한 프로그램이다.

100인의 아빠단과 함께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재료를 나눠주고 온라인 동영상을 보며 각 가정에서 요리하는 방식으로 2회에 걸쳐 진행한다.

요리에 필요한 재료는 18일과 25일 오후 6시부터 1시간 30분간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 정문 주차장에서 받을 수 있다.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받은 재료로 각 가정에서 동영상 강의를 참고해 소풍 도시락을 만들어 인증사진 등을 올리면 된다.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 박현임본부장은 "자유롭게 밖으로 놀러다니기 힘든 시기지만 주말이라도 가족들과 함께 도시락을 만들며 집 안 소풍의 새로운 즐거움을 느껴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 김희란기자 khrl10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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