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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09.15 18:09:07
  • 최종수정2020.09.15 18:09:07
[충북일보] 충북 진천·음성 혁신도시 소재 한국가스안전공사 신임 사장에 임해종(62) 전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장이 내정됐다.

국회 등에 따르면 오는 17일 공식 취임할 임해종 사장 내정자의 임기는 오는 2023년 9월까지 3년이다.

진천 출신의 임 내정자는 한양대 법학과, 영국 서섹스대 대학원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행시 24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기획재정부 기획예산담당관, 공공혁신기획관, 공공정책국장 등을 지냈다.

공직 퇴직 후 KDB산업은행 감사, 더불어민주당 증평·진천·음성 지역위원장을 맡았고, 지난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했다.

또 지난 4월 총선을 앞두고 증평·진천·음성 선거구 출마를 위해 당 경선에 참여했으나, 중앙당이 임호선 의원을 공천하면서 거세게 반발하기도 했다.

당시 여권에서는 청주 서원, 증평·진천·음성, 제천·단양 등 3개 선거구에서 크고 작은 잡음이 발생했지만, 최종 공천 과정에서는 큰 문제가 벌어지지 않았다.

임해종 전 위원장이 이번에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에 내정되면서 그동안 박환규·김형근 전 사장에 이어 3번째 충북 출신 사장이 배출되는 기록을 세웠다. 서울 / 김동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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