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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사단 군 장병, 괴산 청천면 태풍 피해 지역 대민지원

벼 도복 피해 복구작업하며 '구슬땀'

  • 웹출고시간2020.09.15 18:12:34
  • 최종수정2020.09.15 18:12:34

37사단 괴산대대 소속 군 장병 10여 명이 15일 9호 태풍 '마이삭'으로 벼 도복 피해를 입은 청천면 도원리 농가를 찾아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

ⓒ 괴산군
[충북일보] 37사단 괴산대대 소속 군 장병 10여 명은 14∼15일 양일간 9호 태풍 '마이삭'으로 벼 도복 피해를 입은 청천면 도원리 농가를 찾아 복구 작업을 펼쳤다.

장병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태풍 피해를 입은 농가를 방문해 벼 세우기 복구작업을 통해 농가들의 아픔을 달래줬다.

노선배 대대장은 "장병들과 함께하는 이번 복구 작업이 피해 농가들에게 큰 도움을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노현호 청천면장은 "장병들 덕분에 빠른 복구가 이뤄질 수 있어 다행"이라며 "올 여름 긴 장마에 이은 태풍 피해로 시름에 잠긴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괴산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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