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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보건소, 자살예방의 날 비대면 홍보 캠페인

코로나19 우울감 호소 군민 심층 상담 등

  • 웹출고시간2020.09.15 13:30:43
  • 최종수정2020.09.15 13:30:43

음성군 보건소가 세계 자살 예방의 날을 맞아 펼치고 있는 '생명사랑·생명존중' 캠페인 홍보포스터.

ⓒ 음성군
[충북일보] 음성군 보건소가 세계 자살 예방의 날을 맞아 '생명사랑·생명존중'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세상을 향한 발걸음'이라는 슬로건 아래 이달 10~16일 진행한다.

군 보건소에 따르면 한국은 OECD 가입국 중 자살률 1위다.

음성군은 도내에서 4위를 차지할 만큼 높은 자살률을 보이고 있다.

이에 군 보건소는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답답함과 우울감을 호소하는 군민들을 대상으로 자살로 이어지지 않도록 사전 예방을 위한 심층 상담을 하고 있다.

또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자살예방 광고와 전광판을 활용한 자살예방 홍보 영상을 송출하는 등 비대면 홍보 캠페인을 펼친다.

'세계 자살 예방의 날'은 전 세계적으로 자살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공식적으로 제정한 날이다.

군 관계자는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 할 수 있도록 사회적 안전망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음성군 정신건강복지센터(043-872-1883), 24시간 위기상담전화(1577-0199), 자살상담전화(국번 없이 1393)로 문의하면 된다.

음성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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