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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혁신도시에 하이패스 IC 신설 추진

혁신도시 주민과 신척·산수산업단지 통행 차량 위해

  • 웹출고시간2020.09.15 18:26:59
  • 최종수정2020.09.15 18:26:59

진천군이 진천혁신도시와 신척산수산업단지 통행 차량을 위한 고속도로 나들목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사진은 혁신도시 전경.

[충북일보] 진천군이 충북혁신도시의 신척·산수산업단지 인근에 고속도로 나들목(하이패스IC) 설치를 추진한다.

군은 15일 이월면 신월리 일원의 중부고속도로 나들목을 설치하기 위한 타당성 검토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설 추진되는 고속도로 나들목은 진천군 혁신도시와 신척·신수산업단지를 이용하는 차량들의 고속도로 접근성과 편리성을 개선하기 위해 중부고속도로에 하리패스 전용 나들목 설치를 위해 타당성 조사 용역을 지난 7월 시작해 오는 내년 4월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이를 위해 노선검토를 끝내고 내달부터 12월까지 교통수요 예측과 경제성을 분석해 내년 상반기 최종보고회와 성과물을 작성키로 했다.

군 관계자는 "충북혁신도시와 신척산수산업단지 진출입 차량과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고속도로 나들목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며 "빠른시일내에 타당성 조사를 끝내고 사업이 추진돼 주민들이 이용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진천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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