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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30억 들여 지능형교통체계 구축

국토부 사업 공모서 16억 확보
하상도로 재난교통관리 플랫폼 등 추진

  • 웹출고시간2020.09.14 16:14:22
  • 최종수정2020.09.14 16:14:22
[충북일보] 청주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1년 지자체 지능형교통체계(ITS) 국고보조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6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는 총사업비 30억 원을 투입해 12㎞ 구간에 하상도로 재난교통관리 플랫폼, 위험도로 돌발관리 시스템, 교차로 교통량 수집 시스템, 교통약자 보행자보호 시스템, 대중교통 혼잡 정보 제공시스템, 스마트 주자창 시스템 등 지역 맞춤형 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는 내실 있는 서비스 발굴을 위해 충북연구원과 협업해 과제의 신뢰성 및 전문성을 높였다.

세부 사업으로는 △하상도로 진입 통제 교통관리 플랫폼 개발 △주행차량 사전 안내로 2차 사고 예방 시스템 구축 △교통정보 분석 통한 신호체계 최적화 시스템 구축 △스마트 횡단보도 등 교통약자 보행자 보호 시스템 구축 △대중교통 혼잡도 안내 서비스 도입 △주차장 시설 위치 및 가용 주차면수 정보 제공 시스템 구축 등을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기존 자동차 중심의 시스템 구축에서 탈피해 지역특화 서비스 제공, 교통안전 중심 서비스, 데이터 기반의 교통관리 등을 제공해 다양한 도로 정책에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 유소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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