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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대학교 항공서비스과 비행 체험 참가

에어부산 주최, '도착지 없는 이색 비행 체험프로그램'

  • 웹출고시간2020.09.14 13:03:04
  • 최종수정2020.09.14 13:03:04

대원대학교 항공서비스과 학생들이 참가하는 에어부산 주최 이색 비행 프로그램.

ⓒ 대원대
[충북일보] 대원대학교 항공서비스과가 오는 25일 에어부산이 주최하는 국내 상공을 비행하다 다시 이륙지로 돌아오는 이색 비행 프로그램에 참가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김해국제공항을 출발해 남해안 상공을 거쳐 제주 인근까지 비행한 후 다시 김해공항으로 돌아오는 일정으로 비행시간은 약 2시간30분이 소요된다.

참가 학생들은 해당 비행시간 동안 기내 이·착륙 준비와 기내 방송, 각종 승객 서비스 등을 동일하게 수행하며 생생한 승무원 직무를 체험한다.

대원대는 코로나19로 인해 현장에서의 체험실습의 기회가 사라진 학생들을 위해 전문대학 혁신지원 사업의 행·재정적 지원으로 전공을 배우고 체험 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대원대는 '미래 창의융합 인재 양성을 위한 지속가능한 직업교육체제 구축'을 혁신지원 사업의 목표로 대학발전 및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혁신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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