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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09.14 11:25:38
  • 최종수정2020.09.14 11:25:38
[충북일보] 진천군립도서관이 '길 위의 인문학' 비대면 프로그램의 2차 참여자를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길 위의 인문학 주제는 '식(食), 인문학을 먹다'로 MBC 라디오 '노중훈의 여행의 맛'의 DJ인 노중훈 여행작가와 함께 음식이라는 키워드로 우리네 삶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강의는 오는 22일, 25일 2회에 걸쳐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진천군립도서관 네이버 밴드(https://band.us/@jclib2012)를 통해 시청하면 된다.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진천군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군 평생학습센터(043-539-7719)로 문의하면 된다.

진천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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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 건축(공)학과 50주년 기념사업위 김태영·김주열 공동위원장

[충북일보] 한수이남 최고(最古) 사학명문 청주대학교의 건축(공)학과가 개설된 지 올해로 50년이 됐다. 1970년 3월 첫 수업을 시작한 이래 반세기 동안 2천400여 명의 졸업생과 400여 명의 석·박사가 청주대 건축(공)학과를 거쳐 갔다. 이들은 현재 지역사회는 물론 전국 관계·산업계·학계 곳곳에서 건축설계, 시공분야 전문가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건축학과로 출범한 청주대 건축(공)학과는 새천년 들어 5년제 건축학과와 4년제 건축공학과로 분리되면서 전문 건축인 양성의 요람으로 발돋움했다. 쉰 살의 청주대 건축(공)학과 동문회는 '개설 50주년 기념사업위원회'를 구성했다. 4일 기념식을 준비하면서 반백년간의 학과 역사를 정리해 한권의 책으로 펴낸 기념사업회 공동위원장 김태영 교수와 김주열 동문회장을 만나 청주대 건축(공)학과의 50년 발자취를 되돌아본다. ◇50년간 청주대 건축(공)학과가 남긴 가장 큰 성과는. "졸업생 2천400여명과 석사 박사 400여명을 배출한 것이다. 청주지역 변화의 바람이 불기 시작한 1970년 3월에 첫 신입생을 선발했고, 1980년부터 청주대 건축학과 출신 동문들이 전문가로서 두각을 나타냈다. 동문들은 건축설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