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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09.14 11:25:21
  • 최종수정2020.09.14 11:25:21
[충북일보] 증평군 보건소는 이번 달 부터 어린이, 임신부, 만 62세 이상 어르신에게 독감 무료예방접종을 시행한다.

올해는 코로나19 유행으로 무료접종대상을 기존 생후 6개월부터 12세 어린이까지에서 생후 6개월부터 만18세 청소년까지로, 만65세 이상 노인에서 만62세 이상 노인으로 확대했다.

예방접종이 처음이거나 1회만 접종한 어린이는 지난 8일부터 4주 간격으로 2회 접종하고, 2회 이상 예방접종을 했거나 만 9세 이상 어린이는 과거 접종력과 상관없이 오는 22일부터 1회만 접종하면 된다.

어린이 접종은 주소지에 관계없이 관내 지정 의료기관 4곳(△최종성소아과 △세성가정의학과 △하나의원 △연세이비인후과) 또는 전국 지정의료기관 어느 곳에서나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임신부는 이번 달 22일부터 보건소와 위탁의료기관 1곳에서(△최종성소아과), 노인들은 다음 달부터 연령에 따라 순차적으로 보건소와 위탁의료기관 13곳에서 접종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위탁의료기관마다 실시 대상과 백신 보유량의 차이가 있고, 1일 100명까지 접종인원을 제한하고 있다"며 "접종 기관 방문 시 반드시 문의 후 방문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증평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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