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청정 자연 깃든 '거담 유기농황금도라지 마스크' 눈길

영동군 황간면 농엉회사법인 거담(주) 제작

  • 웹출고시간2020.09.13 12:51:23
  • 최종수정2020.09.13 12:51:23

거담 유기농황금도라지 마스크.

[충북일보] 영동군의 한 업체에서 코로나19에 대응한 특별한 마스크를 제작해 눈길을 끈다.

최근 영동군 황간면 소재 농업회사법인 거담(주)이 '거담 유기농도라지마스크'를 출시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회사는 충북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신품종인 으뜸도라지 생산 농업회사법인으로, 최고의 품질과 깨끗함을 담보하는 로하스인증 영동군 제1호 사용처다.

으뜸도라지는 충북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신품종으로 일반 도라지보다 사포닌 성분이 2배, 수량성이 30% 정도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친환경 재배법을 활용해 안전하고 품질 좋은 도라지 생산업체로 알려져 있는 이 업체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지역에서 난 직접 재배 생산한 최고 품질의 유기농황금도라지를 원료로 사용하여 마스크를 제작했다.

코로나19 발생 이전부터 미세먼지에 대응해 많은 연구와 고민을 해 마스크 제작을 기획했으며, 사태 이후 본격적으로 생산하기 시작했다.

청정 자연으로 유명한 영동에서 생산되는 황금도라지 원물 가루와 냉감 소재의 국내 유명 기능성 원단을 사용했다. 구수하고 은은한 도라지향의 섬유필터가 항시 쾌적함을 주고, 부드럽고 쉼쉬기가 편해 착용감이 좋은 게 특징이다.

유기농황금도라지가 가진 특성이 항균 효과와 입냄새 방지에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흡한속건, 구김방지, 여러번 세탁 가능 등의 효용성을 가지고 있다.

현재 인터넷쇼핑몰에서 유기농도라지마스크 차별화 상품전략으로 이용자들의 높은 평점을 얻으며 여전히 인기몰이중이다.

OEM 제조방식으로 소량 제작되고 있지만, 추후 지역에 생산라인을 구축, 자체 제작 생산해 제품의 완성도와 품질을 높이며 판로를 지속 확보할 예정이다.

또한, 영동지역에 시설 구축 후에는 고용 창출, 지역 환원 사업, 복지사업 등을 전개하며 지역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거담 이상민 대표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며 많은 분들이 몸과 마음까지 건강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에서 호흡기 질환에 탁월한 효능을 가진 유기농도라지를 활용해 마스크를 제작하게 됐다"라며 "영동의 청정 이미지를 널리 알리는 동시에 지역농업 발전에도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영동 / 손근방기자
배너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청주대 건축(공)학과 50주년 기념사업위 김태영·김주열 공동위원장

[충북일보] 한수이남 최고(最古) 사학명문 청주대학교의 건축(공)학과가 개설된 지 올해로 50년이 됐다. 1970년 3월 첫 수업을 시작한 이래 반세기 동안 2천400여 명의 졸업생과 400여 명의 석·박사가 청주대 건축(공)학과를 거쳐 갔다. 이들은 현재 지역사회는 물론 전국 관계·산업계·학계 곳곳에서 건축설계, 시공분야 전문가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건축학과로 출범한 청주대 건축(공)학과는 새천년 들어 5년제 건축학과와 4년제 건축공학과로 분리되면서 전문 건축인 양성의 요람으로 발돋움했다. 쉰 살의 청주대 건축(공)학과 동문회는 '개설 50주년 기념사업위원회'를 구성했다. 4일 기념식을 준비하면서 반백년간의 학과 역사를 정리해 한권의 책으로 펴낸 기념사업회 공동위원장 김태영 교수와 김주열 동문회장을 만나 청주대 건축(공)학과의 50년 발자취를 되돌아본다. ◇50년간 청주대 건축(공)학과가 남긴 가장 큰 성과는. "졸업생 2천400여명과 석사 박사 400여명을 배출한 것이다. 청주지역 변화의 바람이 불기 시작한 1970년 3월에 첫 신입생을 선발했고, 1980년부터 청주대 건축학과 출신 동문들이 전문가로서 두각을 나타냈다. 동문들은 건축설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