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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09.13 12:52:49
  • 최종수정2020.09.13 12:52:49

대청호 연안마을 한 주민이 대청댐지사에서 제공한 선박을 이용해 성묘길에 오르고 있다.

[충북일보] 한국수자원공사 대청댐지사는 추석을 맞아 육로접근이 어려운 대청호 지역의 성묘객들을 위해 선박을 지원한다.

선박지원 일정은 9월 11일 대전 동구 오동을 시작해 12~13일 청주시 압실 지역, 20일 옥천군 군북면 이평리, 22일 동구 내탑동 순이다.

대청댐지사는 이장을 하지 못해 매년 벌초와 성묘를 오는 수몰민들을 위해 9월 말까지 선박을 운항키로 했다.

문의는 대청댐지사 042-930-7332로 하면된다.

대청지사 이재홍 지사장은 "설·추석 명절기간에 선박을 운영해 성묘객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옥천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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