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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양성' 격리 해제 전 검사 결과 번복 잇따라

10일 진천 40대 격리 해제 전 양성 판정…전날 청주 초등학생도 결과 뒤바껴

  • 웹출고시간2020.09.10 17:38:04
  • 최종수정2020.09.10 17:38:04
[충북일보] 자가격리 해제 전 코로나19 진단검사 결과가 번복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학생 확진자도 꾸준히 늘면서 감염 우려가 가시지 않고 있다.

충북도에 따르면 진천에 사는 40대 A씨가 10일 오후 4시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충북 117번 확진자의 접촉자인 A씨는 이날 격리 해제 전 받은 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됐다.

자가격리 전 받은 검사와 다른 결과가 나온 것이다.

전날 코로나19 확진자로 분류된 청주 초등학생 B양도 격리 해제 전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양은 지난달 27일 부친(충북 112번)의 확진 판정 이후 이날까지 자가격리 중이었다.

9일 오후 5시 기준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도내 누적 학생 수는 6천297명(양성 6·음성 6천279·검사 중 12명)이며, B양을 포함하면 학생 누적 확진자는 7명이 된다.

10일 오후 6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147명이고, 38명이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 이종억·신민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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