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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시골절임배추, 3만5천 원에 판매

인건비와 자재원가 올라…지난해 가격서 5천 원 인상

  • 웹출고시간2020.09.10 17:31:35
  • 최종수정2020.09.10 17:31:35
[충북일보] 괴산군은 지역 대표 농특산물인 '괴산시골절임배추' 판매 가격을 결정했다고 10일 밝혔다.

괴산시골절임배추 영농조합법인(대표 김갑수)는 이날 농업기술센터에서 대의원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영농조합법인은 이 자리서 올해 괴산시골절임배추 판매가격을 1상자(20㎏ 기준, 택배비 별도)에 3만5천 원으로 결정했다.

지난해는 3만 원이었다.

법인은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국외 인력 수급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인건비 상승과 각종 자재 원가가 올라 부득이하게 판매가격을 인상했다고 설명했다.

괴산시골절임배추는 최고 품질의 괴산배추를 깨끗한 물로 씻은 뒤 100% 국산 천일염으로 절여 뛰어난 식감을 자랑한다.

지난해에는 98만 상자를 판매해 300억 원의 판매실적을 올렸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등의 여파로 괴산시골절임배추 판매가격을 인상했다"며 "올해도 소비자들을 위해 생산·관리를 철저히 해 최고 품질의 절임배추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괴산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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